The Emptiness
I'm a director & motion graphic designer in wootcreative, Republic of Korea. As a motion graphic designer, I always had a desire to express human. It's really hard. I respect character designers. I wanted to portray the emptiness felt by modern people who live busily. This model is the main character in my personal project, "emptiness". “The Emptiness” trailer will be released on October 15. I noted down things I learned while I was studying, at the bottom of the page. Feedback is always welcome. I hope you can enjoy it. Thanks. WOOT Creative의 Director/Motion graphic designer로 활동하고 있는 고성우입니다. 모션그래픽 영상을 만들면서 사람을 한 번 모델링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제야 개인 프로젝트로 만들어 봤네요. Cinema 4d로 인체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본적이 없어서 도전했습니다. 인체를 표현하는 것은 역시 많이 어렵네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느끼는 공허함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모델은 “공허”라는 영상에 등장할 주인공 이구요. 영상티저는 10월 15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단에 작업하면서 느낀 점들과 작업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